지역

원주문화재단 운영위원회 생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문문화예술인 의견 반영 위해 신설 가닥…3월 이사회 안건 상정 예정
1월22일 신임 이사 첫 이사회 열려 올해 예산안, 대표이사 선출 등 논의

【원주】전문 문화예술인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원주문화재단 운영위원회가 생길 전망이다.

원주시 등에 따르면 재단은 3월 이사회에서 정관을 개정하는 것을 비롯해 재단 운영위 신설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각 분야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다. 정책, 사업,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재단 이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지역에서는 문화예술인의 재단 이사 참여 확대 요구가 있어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에 대해 특정 분야 문화예술인으로 편중돼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시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와 재단은 비상임이사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음악 분야 문화예술인 4명을 포함해 경제,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신임 이사를 선발한 바 있다.

한편 시와 재단은 22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서는 올해 예산안, 대표이사 상근 및 비상근 여부 결정 등의 안건이 심의된다.

시 관계자는 "신임 이사진 구성 후 첫 이사회에서 운영위 구성을 다루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사회 안건은 개최 5일 전까지 공지돼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