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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파쉼터 점검·방한물품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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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대응 총력…한파쉼터 328곳 지정

◇한파 행동요령 <원주시 제공>

【원주】원주시는 겨울철 한파 대책 기간을 맞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지역 내 한파쉼터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또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이용이 가능한 편의점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배부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중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으로 핫팩 1만2,400개를 추가로 제작·배부할 방침이다.

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등 총 328곳을 한파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김주희 시 안전총괄과장은 “강추위가 본격화한 만큼 한파 대응에 만전을 기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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