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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농업인 대상 실용교육 추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서 진행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분야 10개 강좌 운영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고성】 고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나선다.

다음 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새로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및 농업경영·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교육 신청·접수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에는 농업마이스터 및 농업진흥기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앞서 지난해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설 희망과정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군은 그 결과를 올해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영농기술분야(쌀 생산, 옥수수, 감자, 감, 고추, 산채, 양념채소)와 농촌자원분야(농작업 안전관리), 농업경영분야(농업법률, 로컬푸드) 등 3개 분야 10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등의 애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강좌로 준비했다”며 “농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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