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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동해항 남부두(1단계) 13번 선석 개선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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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김채균)은 동해항 남부두의 노후 항만시설 개선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동해항 남부두(1단계) 13번 선석 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해 7월 안전진단 점검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사업으로 오는 5월까지 443억원을 투입해 잔교식 구조물 320m를 개축하게 된다.

또, 항만이용자인 쌍용C&E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사와 항만운영 간섭 최소화를 위해 전체 사업구간 320m를 2개 구간(160m)으로 분할해 시공하는 단계별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사로 인한 항만운영 지장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공사로 항만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면 항만이용자 편의성이 증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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