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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추모공원 설 명절 운영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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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18일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원주추모공원

【원주】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봉안당(휴마루)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등 운영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18일 많은 추모객이 추모공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원활하고 쾌적한 봉안당 이용을 위한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 내 추모객이 혼잡할 줄이기 위해 방문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다.

봉안당 내 제례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의 반입과 섭취는 금지된다.

다만 추모실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유가족만 추모실 내에서 과일, 포, 주류 만을 이용한 간단한 제례가 허용된다.

공단은 혼잡한 설 당일보다는 연휴 앞뒤로 추모공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당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추모공원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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