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동해서 하키 꿈나무 교류전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하키장에서 ‘2026 전국 중·고 하키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하키장에서 ‘2026 전국 중·고 하키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체육회와 동해시스포츠클럽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키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 유지 기회를 제공하고 클럽과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고부 제천고·성일고·대원고·용산고·동해스포츠클럽·계산고 △남중부 성일중·제천중·신암중·용산중·창성중·김제중 △여고부 성주여고와 송곡여고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스토브리그 형식의 리그전을 치를 예정이다.

주관 측은 동계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혹한기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경기장 내 난방이 가능한 대기 공간(천막)을 확충하고 저체온증과 부상 예방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지원팀을 상시 배치한다. 또 기상 악화에 대비한 긴급 대체 일정도 마련했으며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추운 동계 기간에도 묵묵히 훈련해온 하키 꿈나무들이 이번 교류전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전국의 또래 선수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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