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0일 철원에서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책 역량·공약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당이 주최하고 강원민주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후보자들은 평화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기반 강화, 농업과 식품산업 고도화, 접경지역 주민 안전과 보상체계, 농지 문제와 청년농 육성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의 공약 가능성과 경쟁력을 살펴본 도당은 이날 제시된 아이디어를 지방선거 공약과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선거 준비가 아니라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은 “6.3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의 경쟁이 돼야 한다”며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