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지역 여성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태백에 주소를 둔 11~18세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확대 대상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이고 어머니의 연령이 54세(1972년 이후 출생) 이하인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36만410원 이하) 가정의 어머니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1,525명의 태백시민이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033)550-207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정 시 사회복지과장은 "보건위생물품 지원은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