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28일 오후 5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5회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해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회계 감사를 심의·의결한다. 또 올해 조합 운영·사업 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노총 활동가에게 불법 지급되었던 조합비 반환금 사용 방안 및 위원장과 사무국장 중심의 노동조합 체제 구축을 위해 관련 규약·규정 개정 안건을 다룬다.
다음달 초 조합원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원공노는 지난해 원주시민체육대회 직원 강제 동원 금지와 민생지원금 주말 지원 근무 금지 등 조합원 휴식권 보장을 위해 시집행부와 의견 조율을 해왔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동자 노동절 휴식 보장을 위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조합원 문화 복지를 위해 영화·농구 경기 관람, 악성 민원 대응 교육, 개인 파산 교육, 안동산불 피해 성금 기탁, 학대 피해 아동 후원, 취약계층 치악산한우 사골곰탕 나눔, 도시락 봉사, 사과 적과 봉사, 김장 봉사 등의 노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