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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연합회 ‘강원자치도 특별법 문전박대 말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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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전억찬)는 21일 “정부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통합특별시에 밀려 강원자치도 특별법을 문전박대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발의 후 2년여가 돼 가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 문 앞에서 심사도 받지 못하고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당장 여당은 다음 달 대전·충남 통합특별법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어 행정통합법에 묻혀 뒷전으로 밀려난 강원특별법이 통과되더라도 유명무실한 법안이 될 우려가 높다고 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지방주도 성장’이라는 국정 기조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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