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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남권 발전전략 논의…제1회 간담회 삼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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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가 21일 삼척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첫 지역 협력 행보에 나섰다.

【강릉】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가 21일 삼척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첫 지역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관광, 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영동·남부권 10개 시군과 제2청사가 함께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지역 중심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태백(7월), 양양(10월)에서 열려 총 16개 지역 발전 과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간담회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논의된 안건을 도정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연계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2청사는 남부권 4개 시군(태백·영월·평창·정선)을 대상으로 다음달 정선에서 제2회 간담회를 열고, 관광·어업·미래산업 중심 발전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은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국비 확보와 후속 조치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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