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와 B형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6년 2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을 넘는 수준이다. 시는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많고, B형 바이러스 검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박영록 시 질병예방과장은 “A형 감염자도 B형에 재감염될 수 있어,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