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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대응 총력…대응체계 2단계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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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사진은 다목적 산불진화차

【강릉】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지난 20일부터 산불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초기·확산대응 3단계’ 체계가 ‘2단계 체계’로 개편돼, 산불 발생 시 보다 빠른 초동 진화가 가능해졌다.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배치하며 실시간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산불대응 전담조직인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재난대응팀’이 새롭게 운영된다.

김수만 산림재난대응팀 주무관은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적 대응과 주민들의 협조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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