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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한파쉼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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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시지회가 참관한 가운데 한파쉼터를 집중점검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파쉼터 위치정보의 정확성,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이며, 이와 함께 방한용품(핫팩 4,200개, 담요 1,000개)을 배부·비치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점검은 1월 셋째 주 80곳, 넷째 주 77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 보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기간 내 조치할 방침이다.

이인섭 시 안전과장은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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