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리내도서관은 지난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11곳과 함께 미리내 북캠프와 찾아가는 인문학,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인 ‘미리내 혁신 책담’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 취미 교양 강좌 등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