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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 선제 방역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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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에서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다. 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 농장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 중이다.

이에 더해 시는 가금농장과 축산 차량을 대상으로 행정 명령을 발부,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을 수시로 지원하며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다. 또 방역 차량을 동원해 가금 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며 기온 하강과 강설에 대비한 방역수칙 홍보와 농가 차단방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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