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형 문화와 AI·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 환경을 조망한다. 강연에서는 문화가 형성·전승되는 구조와 함께 한류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세대공감 콘서트도 진행된다. ‘사랑의 썰물’, ‘회상’, ‘내 그리운 나라’ 등으로 사랑을 받아온 임지훈을 비롯해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솔밴드, 그리고 1980년대 대표곡 ‘기다림’의 윤승태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은 “도깨비 포럼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열린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강연과 콘서트가 어우러진 이번 포럼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공유의 장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