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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산업전환 해법 모색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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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암 치료 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
22, 23일 이틀간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

【삼척】폐광 대체산업으로 추진중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 치료 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이 22일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폐광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암 치료 클러스터 의료산업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하는 암치료 산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해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심포지엄 첫날인 22일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캉에서의 중입자 치료사례를 비롯 일본 및 아시아의 중입자 치료 등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에 이어 대만·일본·국내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23일에는 전문가들로부터 한국내 의료산업 사례 등이 공유되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폐광 대체산업으로 추진중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 치료 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이 22일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폐광 대체산업으로 추진중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 치료 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이 22일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폐광 대체산업으로 추진중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 치료 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이 22일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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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계자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 치료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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