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실질적 대비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1월부터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였으며,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해, 읍면동 전체를 포함한 산불방지대책본부 19곳(본청 1, 읍면동 18)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내 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 산림재난대응단(120명) 및 산불감시원(145명)을 투입하고 23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52대와 감시탑 8곳, 감시초소 90곳 등의 시설과 함께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으로 헬기 5대(산림항공관리소 4대, 임차 1대), 진화차 28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최준광 시 산림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