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3명은 의회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단히 회의 진행절차에 대해 배우고, 각자 의장, 의원, 의회사무과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김규빈, 신지안, 김예은 학생이 차례로 나서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해시 청소년 현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글을 발표했다.
민귀희 동해시의장은 “청소년 여러분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구성원의 공감을 얻어 세상을 바꾸는 확신으로 변하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