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은 22일 청내 산림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산불현장을 지휘하기 위해 산불 대응 단계도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돼 운영된다. 지역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는 국유·사유림 구분 없이 즉시 출동해 국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아주 사소한 잘못과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모두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그리고 아름다운 숲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