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열고, 오는 2월 중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2026년부터 정책아이디어 페스타 운영을 대폭 확대, 기존 하반기 1회 운영에서 벗어나 상·하반기 연 2회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참여 대상도 기존 시청 직원에서 공단·재단 직원까지 포함했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완성도, 가산점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시민·직원 투표, 토론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예산 편성과 신규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자에게는 국내 선진지 견학, 포상 휴가, 근무성적 평정 가산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선우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는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창구”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