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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동원육영회, 지역 초교생 동계 사회공헌 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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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지역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용인외대부설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평창군과 학교법인 동원육영회가 2022년 체결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내 사회적 배려 학생과 우수 학생에게 외대부고 캠프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단체활동을 통한 집단 활동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배양을 돕기 위한 취지다.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명이 참여해 독서와 토론, 심리학, 영문학, 법의학, 프로그래밍·인공지능, 레크리에이션, 만들기 등 정규수업 과정을 체험했다. 또 광주시, 용인시, 구리시 학생들과 함께 방과 후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지난 하계 캠프에서도 호응을 얻은 방과 후 프로그램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멘토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현진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지속적으로 캠프를 운영해 준 용인외대부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하는 뜻깊은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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