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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휘부,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잇따라 정부 부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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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황순관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만나 국비 확보 협조
현 교도소 부지 개발,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피력
김문기 부시장도 법무부 찾아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 촉구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근 재정경제부를 찾아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원주】원주시 지휘부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잇따라 정부부처를 찾았다.

원강수 시장은 최근 재정경제부를 찾아 원주 출신인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원 시장은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해 '원주교도소 현 부지 개발'과 반곡예비군훈련장·1군지사 이전에 따른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 등의 시급성을 적극 어필했다.

또 원주공항 이전시설 개선·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원 시장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를 찾아 '원주 출입국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를 찾은 김문기 부시장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에게 '원주 출입국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김 부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이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원주지역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체류 인구(3만3,621명) 10명 중 2명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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