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 지휘부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잇따라 정부부처를 찾았다.
원강수 시장은 최근 재정경제부를 찾아 원주 출신인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원 시장은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해 '원주교도소 현 부지 개발'과 반곡예비군훈련장·1군지사 이전에 따른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 등의 시급성을 적극 어필했다.
또 원주공항 이전시설 개선·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원 시장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를 찾은 김문기 부시장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에게 '원주 출입국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김 부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이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원주지역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체류 인구(3만3,621명) 10명 중 2명 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