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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년 교육경비 총 6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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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 사업으로 지역인재 육성 강화

【태백】태백시가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억5,3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시설 개선 등 총 92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세무금융고 기숙사·급식소 신축, 철암고 기숙사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41억1,600만원,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로 22억3,700만원이 편성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41억2,200만원이 증액됐다.

시는 이중 90개 교육과정 관련 사업 22억3,700만원을 태백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교부했다. 한국세무금융고, 철암고 시설 개선 사업비 41억1,600만원은 오는 3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정주 여건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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