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총동문회(회장:김대봉)가 2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신년하례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국민의힘 진종오(비례·사대부고 26기)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 정광열 전 경제부지사, 유정배(사대부고 11기) 민주당 철원·화천·양구·춘천을 지역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이낙현 강원사대부고 교장 등 내빈과 동문 500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8대 집행부 활동 영상 상영과 동문회기 이양, 공로패·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임한 박종근 전임 회장은 “선후배들의 열정적인 후원으로 무난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각 분야에서 훌륭하게 일하는 동문들이 있기에 우리 사대부고가 빛나고 있다. 총동문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해야하고, 정치와 경제 등 동문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총동문회기를 건네 받은 김대봉(63)신임 총동문회장은 "주어진 임기를 지내는 동안 유연하게 소통하는 동문회, 그리고 후배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문회로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성수중을 거쳐 강원사대부고, 동우대 관광경영학과 졸업했다. 전 춘천시번영회 부회장, 전 국제라이온스354-E지구 감사, 춘천 명동상점사 상인회 회장, (사)춘천수출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