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지회장:이용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어르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지회는 동해시 안전과에서 배부한 담요와 핫팩을 경로당 한파쉼터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지회는 난방 여건과 이용 환경을 살피는 한편, 한파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지회 차원의 방한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회는 최근 중앙초등학교, 천곡초등학교, 동해초등학교, 동호초등학교 인근을 방문해 어린이교통안전지도 활동을 수행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핫팩을 전달하고, 한파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는 한파 속에서도 해당 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초등학교 인근 총 1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전달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기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은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