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예술회관이 영화음악의 경쾌함으로 2026년을 시작한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열고 새해의 설렘과 감동을 전한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공연은 장르와 시대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영화음악들을 소개한다. ‘스타워즈’와 ‘쥬라기공원’의 웅장함을 담은 테마곡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어벤저스’와 ‘이션임파서블’의 긴장감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되살아난다.
고전 명작의 감동을 담은 무대도 이어진다. 영화 ‘대부’와 ‘타이타닉’, ‘보디가드’의 의 음악들이 무대를 채울 때, 관객들은 영화와 음악이 하나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영화만의 시선을 담은 곡들도 울려퍼진다. ‘장화홍련’, ‘마더’ 등 특유의 미장셴으로 관객들을 매혹했던 영화의 긴장감이 음악으로 피어난다.
영화음악의 웅장하고 섬세한 감성을 전하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전문 연주단체다. 영화의 장면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대는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협연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속초문화예술회관 온라인 티켓 예매시스템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