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속초에서 만나는 ‘영화음악’의 감동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음악콘서트’
오는 3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감동 전해

◇오는 3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가 열린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이 영화음악의 경쾌함으로 2026년을 시작한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열고 새해의 설렘과 감동을 전한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공연은 장르와 시대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영화음악들을 소개한다. ‘스타워즈’와 ‘쥬라기공원’의 웅장함을 담은 테마곡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어벤저스’와 ‘이션임파서블’의 긴장감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되살아난다.

고전 명작의 감동을 담은 무대도 이어진다. 영화 ‘대부’와 ‘타이타닉’, ‘보디가드’의 의 음악들이 무대를 채울 때, 관객들은 영화와 음악이 하나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영화만의 시선을 담은 곡들도 울려퍼진다. ‘장화홍련’, ‘마더’ 등 특유의 미장셴으로 관객들을 매혹했던 영화의 긴장감이 음악으로 피어난다.

영화음악의 웅장하고 섬세한 감성을 전하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전문 연주단체다. 영화의 장면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대는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협연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속초문화예술회관 온라인 티켓 예매시스템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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