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버려지는 폐도서를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작품 300여점이 선보이는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 다시 보는 책 展’이 오는 2월 28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열린다.
‘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각 가정에서 다 읽은 후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환경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한 작품으로, 책의 소중함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4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로,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창단 이후 회원들이 팝업북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 300여점으로 구성됐다.
전시 종료 후에는 이 가운데 200여점을 바닷가작은도서관(2층)에 상시 전시한다.
이경아 동해시 망상동장은 “팝업북 전시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업사이클링 팝업북을 만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