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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육예산 53억 확보…미래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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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동해】동해시가 올해 총 53억2,800만원의 교육예산을 확보, 교육경비 지원을 기반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동해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각급 학교 35개교(유치원 7, 초등학교 14, 중학교 7, 고등학교 6, 특수학교 1)에 총 23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학교 현장의 기본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반교육경비 분야별 세부 지원액은 학력 향상 경비, 체험학습, 특기·적성 프로그램, 방과 후 및 늘봄 교실 프로그램 등 일반교육활동비에 12억6,200만원, 온라인 강의 지원에 1억5,000만원 등으로 이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지향하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마을도서관 활용 돌봄 프로그램, 대한민국 영토 사랑 프로젝트, AI 디지털 기반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사제 동행 프로그램 등에 총 3억6,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천수정 시 체육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잠재된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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