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립횡성숲체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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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립횡성숲체원(원장:이수성)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3일 횡성숲체원에 따르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참여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2026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난 1월부터 모집 및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횡성숲체원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어르신(만 55세 이상)과 건강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가정, 황혼육아가정), 마음건강(고립·은둔청년, 재난 피해자 및 대응 인력) 등이다.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2025년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 등을 위한 마음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수성 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산림치유캠프가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숲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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