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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주장 이유현 연임…“견고하고 강한 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주장 모재현·서민우·이기혁 선임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가 새 시즌을 이끌 ‘캡틴 라인’을 확정하며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원FC는 2026시즌 주장완장을 이유현에게 맡기고 부주장에 모재현과 서민우, 이기혁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증된 리더십과 팀 내 신망을 두루 갖춘 선수들로 주장단을 꾸리며 안정적인 시즌 운영에 무게를 실었다.

이유현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공수에서 헌신적인 플레이와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선수단을 하나로 묶어온 이유현은 “지난해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선한 일에 앞장서겠다”며 “더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주장단도 경험과 활력을 겸비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구단에 합류, 공격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모재현은 “팀에서 부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선수들과 힘을 모아 강원FC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부주장을 맡은 바 있는 서민우는 “올해도 부주장으로 선임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에서 성장해 국가대표 무대까지 밟은 이기혁 역시 “주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통하며 더 단단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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