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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교수, 국가위기관리학회 17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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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현장을 잇는 위기관리 연구 활성화”

【삼척】김혜선 강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국가위기관리학회 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가위기관리학회는 2009년 창립된 위기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 국가 위기관리 정책과 실천을 주제로 학제간 연구와 정책 자문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김 교수는 강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일반대학원 중독재활학과 설립을 주도했고,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소장으로 중독·트라우마·회복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실천을 지속해 왔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와 감염병, 사회적 재난 등 복합적 위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국가위기관리는 대응을 넘어 회복과 인간 존엄의 관점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과 현장을 잇는 위기관리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회의 학제간 협력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선 강원대 교수가 국가위기관리학회 17대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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