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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에 도시락 배달하며 안부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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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동, ‘똑똑똑 두드림’ 사업 펼쳐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도시락 배달사업을 벌이고 있다.

【속초】속초시 교동 지역사회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도시락 한 끼와 안부인사를 함께 전하는 ‘찾아가는 돌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사업 ‘똑똑똑 두드림’을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회봉사단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장밀착형 복지활동이 합쳐진 민·관협력 모델이다.

매주 화요일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상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권순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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