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병무지청은 2026년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해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강원영동병무지청 민원실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문패 등을 교부하고, 병역명문가 증서수여식을 개최해 병역이행의 모범 사례로서 사회적 존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수 영동병무지청장은 “병역명문가 제도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가문이 참여해 병역이행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