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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상점가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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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다 중앙시장

【동해】동해시가 시장관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경제 여건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전통시장을 ‘생활경제의 중심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경영역량 강화,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20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을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수제어묵 등 특화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육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과 북평민속시장 장세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시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활성화재단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 시설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을 문화·관광 요소와 연계해 확충·현대화함으로써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보험·화재공제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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