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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주문진읍 역사 담은 마을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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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임승빈)이 강릉시 마을지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주문진읍: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강릉】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최근 강릉시 마을지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주문진읍: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이번 마을지는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인 주문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주문진의 지리·역사적 변천을 비롯해 주문리, 교항리, 장덕리, 삼교리, 향호리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소개하고,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발달한 수산업과 가공업, 여성의 산업 참여상 등을 조명했다.

또 도깨비방파제, BTS 정거장 등으로 대표되는 K-컬처 관광지로의 변화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동해북부선 주문진역 신설, 향호지방정원 조성 등 미래 발전상을 함께 담았다.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4년부터 강릉시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기 위한 향토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승빈 관장은 “이번 마을지가 주문진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지 발간을 지속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연구 기반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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