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2026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상시 비상방역체계 유지와 차단방역 강화, 상시 예찰 체계를 운영한다. 축산농가와 가축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출입 차량 소독과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인근과 축산농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 점검과 현장 지도 등 자율방역을 유도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체계를 유지하는 선제적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철새 도래와 기온 저하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 대책을 통해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