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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 탄소중립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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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영월】영월군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현재 영월읍 지역내 10대가 설치·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총 1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제공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읍·면 소재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협의하고,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희망 설치 장소를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수 군환경위생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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