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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 본격 운영 … 전담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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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 정착 도모

【평창】평창군은 27일 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2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총 1억9,000여만원을 투입해 자원관리 도우미 14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한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읍·면별 정거장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일자리 제공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재활용 분리 수준 향상과 불법투기 감소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관리 도우미를 통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재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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