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원장:박건희)은 27일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사업과 정신건강 사업 업무보고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체계 강화,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확대 등의 성과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 확대와 위기 개입 강화를 통한 지역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한 정신건강사업의 주요 성과를 논의했다.
군은 올해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