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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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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통 식문화의 체계적인 계승과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특강은 전통장 담그기 및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강릉시 향토음식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 3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당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된장·고추장·막장 등 전통장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담그기 실습을 병행하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장은 지역 농산물과 식문화가 결합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릉만의 향토음식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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