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주민들의 여가공간 확충과 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삼척시 근덕면 마읍천 수변공원이 최근 준공됐다.
시에 따르면 마읍천 수변공원은 근덕면 교가리와 덕산리 일원에 총 연장 2.6km 규모로 조성됐고, 목재 데크로드 875m, 재동유원지(5,100㎡), 재동수변공원(12,900㎡), 전망테라스 10개소, 둘레길 3,080m 등이 포함됐다.
또 보도교(L=107m, B=3m)도 새롭게 설치돼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 조성사업으로 마읍천 일대는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휴식·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재동유원지 인근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