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는 스마트모빌리티융합대 이지안씨가 강원 LRS 주관 학술프로그램에서 학술발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씨는 '개별 및 복합 질환이 치매 발병 확률 및 시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치매 질환을 다각적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신체적 만성질환, 정신적 증상,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기존 연구들과 차별성을 뒀다.
한라대는 지역 및 공공 연구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연구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학술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씨는 "치매를 단일 원인이 아닌 다인성 질환으로 이해하고 신체 질환 관리와 정신 건강 모니터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하고자 했다”며 “치매 조기 진단과 개인 맞춤형 정신행동증상 예방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