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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파 대비 한파쉼터 123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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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내 한파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관내 한파쉼터 12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5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67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관리자 지정 상태 △소방시설 구비 여부 △한파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함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찬혁 영월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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