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과 국내 여행,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억8,300여만원이 투입된다. 카드 발급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 수급 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가 아니라면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