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했다.
권정복 의장은 “청소년들의 체크카드 사용이 일상화되는 추세인 만큼, 삼척사랑카드 발급 연령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시간대에 중앙시장을 찾아 운영실태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평일 관광객 유입 확대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전통시장 환경정비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고, 삼척의료원 부지는 건물 층고를 최대한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재정능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민간 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원학 부의장은 “중앙시장 본관동 2층과 옥상공간을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을 유도하고,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만남의 날을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이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