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약콩연구회(회장:임은석)는 28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역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창약콩연구회는 2018년 창립 이후 고품질 약콩 생산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생산된 약콩은 ㈜대학두유에 납품돼 약콩두유 등 제품으로 가공·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 107명이 112㏊에서 약콩 232톤을 생산·공급해 약 15억원의 농업인 소득을 창출했다.
임은석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농업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창약콩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