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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노, 정기대의원대회 통해 올해 사업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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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대의원 73명 참여로 후끈…대상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 승인
민노총 활동가 불법지급 조합비 사용 방안 모색 위한 임시총회도 의결

◇원주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문성호)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김문기 부시장과 이정아 자문노무사, 73명의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5회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조합 운영 계획·사업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김문기 부시장과 이정아 원공노 자문 노무사, 문성호 조합 위원장, 각 부서 대표 등 총73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노총 활동가에게 불법 지급된 조합비 반환금 2,800만여원에 대한 사용과 위원장-사무국장 중심의 임원 체제 정비를 위한 규약-규정 개정을 위해 임시총회를 결의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문성호)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김문기 부시장과 이정아 자문노무사, 73명의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원공노는 지난해 시민체육대회 직원 강제 동원 금지, 민생지원금 주말 지원 근무 금지 등 조합원 휴식권 보장을 위해 시 집행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또 공무원 노동자 노동절 휴식 보장을 위한 헌법소원청구, 조합원 문화 복지를 위해 영화·농구 경기 관람, 민원응대 및 개인파산교육, 각종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문성호 위원장은 “민노총 탈퇴 후 개별노조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원공노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노조가 됐다”며 “항상 조합원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노동조합 운영에 매진해 공무원노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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