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5회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조합 운영 계획·사업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김문기 부시장과 이정아 원공노 자문 노무사, 문성호 조합 위원장, 각 부서 대표 등 총73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노총 활동가에게 불법 지급된 조합비 반환금 2,800만여원에 대한 사용과 위원장-사무국장 중심의 임원 체제 정비를 위한 규약-규정 개정을 위해 임시총회를 결의했다.
원공노는 지난해 시민체육대회 직원 강제 동원 금지, 민생지원금 주말 지원 근무 금지 등 조합원 휴식권 보장을 위해 시 집행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또 공무원 노동자 노동절 휴식 보장을 위한 헌법소원청구, 조합원 문화 복지를 위해 영화·농구 경기 관람, 민원응대 및 개인파산교육, 각종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문성호 위원장은 “민노총 탈퇴 후 개별노조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원공노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노조가 됐다”며 “항상 조합원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노동조합 운영에 매진해 공무원노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